<주일을 기다리면서>
더 사랑하므로(창세기 29:15~20, 31~35)
오늘 본문은 야곱의 아내를 만나는 장면입니다. 성경이 말하길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땁다고 나옵니다. 유목민에게 눈은 참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눈이 좋지 않은 사람들은 집에만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니 레아보다는 라헬이 더욱 예뻤고 야곱은 그런 라헬이 첫눈에 들어온 것입니다.
야곱은 라헬을 더 사랑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라헬을 아내로 지정해주시지 않았습니다. 성경을 볼 때는 하나님의 관점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신다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야곱은 하나님께 묻지 않고 아내를 선택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레아라고 말씀하시는데 끝까지 라헬을 사랑한 것입니다. 개인의 취향으로 사는 것이 정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관점을 붙들어야 합니다.
야곱은 7년을 7일처럼 여깁니다. 그만큼 자신의 마음의 소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야곱은 늘 하나님의 생각보다 자신의 행동을 더 빠르게 실천했습니다. 우리도 이렇지 않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따르지 않고 개인의 판단에 집착하지 않습니까?
사랑하면 아깝지 않다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시간과 재물과 헌신을 드리는 것은 아깝습니까? 하나님의 뜻에 헌신하는 시간이 가을 가장 기뻐하시기 바랍니다.
레아는 남편에게 버림받았다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남편의 사랑에 집착합니다. 반면 하나님께서는 레아를 더 불쌍히 여깁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태를 여셨습니다. 하지만 레아는 남편의 사랑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간과 합니다.
그것은 아들들의 이름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먼저 르우벤은 보라 아들이다 라는 뜻입니다. 레아는 아들을 사랑을 얻기 위한 도구로 사용합니다. 둘째 시므온은 들으심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랑받지 못함을 들으셨다는 뜻입니다. 여전히 목표는 남편의 사랑입니다. 셋째 레위는 연합입니다. 여전히 남편이 자신을 사랑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바로 중독과 집착의 구조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보지 못하고 사람을 붙잡으려는 상태입니다. 레아는 아직 인간의 헛헛함은 하나님만이 채울 수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 중에 중요한 위치는 대부분 레아의 자녀들입니다. 그리고 결국 유다라는 지파에서 예수님이 나십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레아를 변화시켜 가고 있었습니다. 레아는 유다를 낳고 알게 됩니다. 유다는 하나님을 바라보다라는 뜻입니다. 사랑을 받지 못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몰라서 불행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중독이 찬송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마음의 헛헛함은 하나님께서 채워야 채워지십니다. 세상이 아닌 하나님을 더 사랑할 때 하나님과 보내는 시간이 아깝지 않습니다. 기도가 즐겁고 헌신이 기쁩니다. 내 취향을 따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을 붙드시기 바랍니다. 오직 하나님을 통해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더 사랑하므로 - 최승도 목사>
https://www.youtube.com/shorts/_d-cLI5NTWA
새성남교회 담임목사 최승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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